돌쟁이 딸아이가 귤을 너무 좋아하는데 껍질째 먹으려고 해서 유기농 노지귤 검색하여 주문했어요~오자마자 먹어보니 신맛이 있더라구용. . 그런데 박스에서 몽땅 꺼내어 거실에 펼쳐두고 하루 지나 먹었더니 단맛이 올라와 맛이 좋아졌어요!! 껍질에 수분이 많음 빨리 무를거 같아서 널어놓은건데 ㅋㅋ 반은 하루 더 널어두고 먹으니 진하고 달고 ~ 이웃이 놀러와 넘맛있다 그래서 저희거랑 이웃거랑 주소 다르게 한박스씩 또 주문하러 왔어요~ 또또 맛난귤 부탁드려요~ 많이파세요!